야 정간이구나 반갑다 우리 잉어나라 사이트가 참 대단하구먼 고향에 있는 동생도 만나고 대구가면 금호강에서 같이한번 던지자

형님 정간 입니다. 금호강 손맛보러 갔다가 이제야 글을 보는 군요 역시나 금호강 잉어는 반갑게 절 맞아 주더군요 78.67 두수로 마감 했읍니다. 대구 오시면 같이 한번 가시죠

아카시아 꽃은 떨어지고~~ 그심정 이해 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엔 폭우가 쏟아진다 해도 갈 생각입니다.

메타님 예 캠사모회원 맞습니다 맞고요. 찰나간꿈님 혹 성함이 누구시더라 어떻게 저를 아시나요 ? 금호강에서 반도로 고기잡던어린시절 말씀하시니 저하고 같이 다녔던것 같은데 마음은 언제나 늘 고향에 있답니다.

황비홍님 부디 면꽝하시어 멋진 잉어사진 올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황태영님...아~아니 황비홍님 대0물 잡으면 어르신 공경 하시라요,...자연사랑 말구 어르신...ㅋㅋㅋ

어여가서 잉털님이 놓친 왕따시로 마수하십시요~~ 6월 3일은 회사에서 소난지도란 섬에 들어갑니다. 바다괴기 잡으러...봄 조행은 이렇게 끝이 날라나~~요즘 넘 바빠서 눈코뜰새 없군요.

태영이 형님 올만 입니다 금호강에서 반도로 고기 잡던 어린 시절이 생각이 나는 군요 지는요 니알 출조 합니다 언제 한번 대구 내려 오시면 같이 출조 하시죠.가까운 금호강에서 손맛 보기에는 일픔 입니다

황비홍님 혹시 캠사모회원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