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털님과 황비홍님은 항상 같이 다니시나 봅니다. 저도 그런친구 하나 만들어 보려는데 꼬시기가 쉽지 않네요... 그나저나 두분땜에 비단잉어님이 슬프거따~...ㅋㅋ

대낚터였다면.....'재오개' 로 추정 ???

낚시터도 자연히 폐허가되고 지금은 거의 낚시를 안하니 릴을 던져도 상관없어요. 물은 파로호 저리가라입니다. 물구경가시려면 적극 추천합니다. 조황은 책임못져요. 멋진한주 보내세요.

를 잡아서 조행기에 함 올려볼랍니다. 물론 희망사항 입니다만 잉털말대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리는 장비를 옮겨야 되는데 거의 맛이갈 정도로 차에서 내려가야 합니다. 예전에는 대낚시하던자린데 가두리없어지고

예전에 제가 이곳에서 릴로 엄청큰 찬넬메기(수입산)를 잡아서 즉석에서 바베큐해먹었습니다. 엄청맛있었어요. 다음에 잉털하고 가서 잉생잉사떡밥에 어분 이빠이 섞어서 돼지만한 향어(혹자는 빨래판이라구 합니다

살고 있는곳...ㅋㅋ 앞으로 잉어 여기서 잡으면 화보 함 올려볼랍니다.오재미님...상심마세요. 근데 삼탄 쪽에선 잉어 나왔다던데...부럽다.

황비홍과 함께 출조한 곳은 일반인 들이 잘 가지 않는 곳 이며..잉어전문 터는 아니지만 무지무지한 가능성을 옅보고 왔슴다.물이 너무맑아서 좋고 물도 따스하고 새물 들어오고 육초도 엄청 잠겨 있고 별의 별 고기가

고생하셨습니다.토요일 약속이 있어서 저녁에도 못가고...일요일 새벽에 비를 뚫고 충주댐으로 황비홍과 함께 출발..비쫄닥 맞고 눈치2마리 강준치 1마리..크크 비많이 맞고 몸살났슴다.

낚시 정말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군요. 자리잡기고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