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바낙스 본사 영업팀장님하고 유선통화를 했습니다.

주로 A/S 관련에 대해 통화를 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리의 요구사항은 A/S발생시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택배비하고
수리를 받았는데도 또다시 재수리가 걸리는 문제점
직원들의 불친절
수리기간 과다소요로 인한 불편함 등에 관해 얘기를 했습니다.

바낙스 쪽의 답변은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다고 답변을 했으며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성심성의 것 써비스를
제공 하겠다는 답변 이었습니다.

이렇게 답변을 했다고 해서 저도 100% 이얘기를 믿는것은
아니지만 성심성의 것 써비스를 제공한다고 했으니
일단은 다시한번 믿어보시고 바낙스의 써비스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후에도 계속해서 바낙스의 써비스에 대한 불만이 있으시면
회원님들께서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불만 내용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바낙스의 써비스가 계속해서 좋지 못하다는 얘기가 들리면
그땐 회원님들의 힘을 빌어 제가 앞장서서 바낙스 본사와 끝까지 한번
붙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수리기간 과다 소요는
소비자가 써비스 요청시 소비자는 물건을 구입한 낚시점을 통하거나
아니면 지역 바낙스 대리점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바낙스 본사와 택배를 이용하여 다이렉트로 써비스가 이루어진다면
좀더 빠른 써비스가 이루어지고
시간도 절약될 것 같습니다.
바낙스 본사와 다시한번 연락을 취한 후 잉어나라 회원님들은
다이렉트로 써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