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라켓의 그립 설명을 보니 미끌림이나 손에맞지 않으면 파워전달에 문제가 있다던데요 판매많이되는 표준 그립사이즈로 왼손 손잡이부위에 민물릴대스폰지를 붙이는 것은 어떨지요? 3.6m릴대도 포함해서요.

손잡이 부분도 줌으로 해서 접은 길이가 짧아 지게 하면 어떨런지요??

이번에 뒷대도 만들어 보심이~~ 릴시트높이는 사람,원투방식에따라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뒷대고정은 2군데 슈퍼sp릴시트식으로 조여서 고정하고요, 구형이나 타사제품에도 적용되게끔 하면 별도의 상품이 될수도~

결론은 한바퀴만 돌리면 이동식 릴 걸림부위가 밑으로 내려와 조립 분해가 용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사용중 밀림방지를 위해서 시트표면은 나사식과 같은 골이 있어 마찰력을 높여야 할것 같구요.

제 경우 릴 조립,분해시 10개의 시트나사를 돌리는 것도 일입니다. 기존 나사식에 앞쪽 고정된 릴걸림부위는 그대로두고 돌려조이는 쪽 걸림부위만 요즘 나온다는 이동식으로 바꾸면 어떨지요.

원줄이 케미고정 홈에 걸리지 않토록 잘만들어야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1번대 전체나 아니면 끝부분 일부를 야광 재질이나 야광도료로 만들면 어떨런지요

저기..다름이 아니라..5년전 아는 이가 원다에서 나온 케미를 꽂는 민물릴대를 구입했는데 가끔 딱총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원투자세를 취하고 원줄을 보니 글립식 홈에 걸릴 가능성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릴쉬트 상단부분이 끝마개에서 80cm이상이 되야만 옆치기도 가능합니다. 우선 가볍고, 허리가 강해야하며, 초릿대도 슈퍼대보다는 더 경질이어야 합니다. 길이는 슈퍼대보다 좀더 길어도 될것 같고요....

잉어 전용대 5.4m짜리도 생산하면 좋을 것 같군요.

그럼 25대와 30대를 선택해서 사용할수 있고, 만약에 한개가 부러지면, 다른것으로 즉시 교체가 가능합니다. 먼소린지 모르면 전화요망. 이거 나오면, 대박임..

움.. 초릿대가 두개였으면 합니다. 하나는 잉어 원투용, 하나는 그냥 원투용, 그럼 어떻게 초릿대를 바꾸어 쓰느냐? 움.. 탑 가이드가 초릿대에 본딩되는 것이 아니고, 라사선으로 들어가서 채결되면 됩니다.

가능한 대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것입니다...손맛이고 뭐고 그거는 나중에 따질 일이고^&^

위의 두분 아이디어 훌륭합니다..기업은 이윤이 목적이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 반영해서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가격에 맞춰주면 더 말할것 없으나 제 생각으론 잉어는 못잡아도 좋으니 같은 실력에 더 멀리 원투

제5의사나이 비단잉어님 두분 아이디어 정말 굳입니다 이렇게만 생산이되면 정말 좋겠는데,,,

릴대에 맨 아래의 눈금을 표시해서 잉어의 칫수글 잴수 있게 배려해 줄것

두번째 릴의 라인 롤러 위치쯤 해당하는 릴대의 위치에 리미트 스위치 달아주고, 배선을 꽁지 쪽으로 빼줘서 단자를 만들어 주면, 받침틀 제작시 용이하고, 받침틀 장착시 도난 방지가 됩니다. 자세한 것은 전화 통화

움.. 이거 특허료 주는건가? 제 가 제안하는것은 탑가이드 뒷부분에 캐미를 꽃을수 있는 원통형 홈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받침틀 없을때는 필요하더라구요..

잘못된 생각인지는 모르나..같은 4.5대 릴대 라도 지금 슈퍼 캐스터 같은 경우 4절로 되어 있는데 마디수를 늘려서 7절이 된것이 있음 좋겠는데...그러면 초리대 부러지는 확률이 줄어 들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