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시장경제에서는 먼저 시장을 선점한 1등업체에
대한 시장점유율을 후발 업체가 따라 잡고 싶어도
거의 따라 잡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그것은 바로 1등이라는 자부심...
물론 먼저 생겼다고 항상 1등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항상 업계 선두라는 수식어는 존재합니다.

돌아보면 누가 뭐래도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잉어
동호회의 최초의 1등은 잉어나라 입니다.
예전에 하이텔에서 자랑스럽게 활동하던 그때의 모습도
드림위즈에서 소수 정예 멤버들만이 활동하던 그때의
모습도, 그리고 지금 새롭게 리뉴얼한 홈페이지에서의
신입과 기존회원들과의 활동에도 항상 잉어나라회원들
만이 가질수 있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것은 누가 뭐래도 잉어낚시의 최초 동호회는 바로
잉어나라이기 때문입니다.
1등은 항상 후발 주자에게 견제당하고 도전 받기 마련
입니다.
잉어나라에 가입하신 회원님들 모두 자부심을 가집시다.

상업성에 대해 자꾸 뭐라고 딴지 거시는 분들께 고합니다.
지금 모든 낚시사이트의 제정상태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미약하기 때문입니다.
그것때문에 살던 집을 팔고,어렵게 생활하시는 운영자분이
많습니다.
다른 낚시사이트에서 유료터 소개해 주고 받는 월운영비를
놓고 상업성으로 왈가왈부 안 하듯 지금 잉어나라 쇼핑몰로
편안하고 안심하며 잉어낚시 상품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시기 때문에 상업성에 대해서는 더이상 논하실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어차피 물가에서 만나면 다 인생의 선배님이시고 후배님
이십니다.
다들 조금만 넓게 이해해 주신다면 편안하고 즐거운 낚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날씨가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루룩입니다,
이제 샤워한판 땡기고 자러 가야 겠습니다.
그럼 즐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