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니다..자연사랑 형님 말씀 대로 쬐매 행사를 빨리 진행 햇어면 좋겠내요..

울 끼리 만 알고 잇을 만한 장소는 없을까요? 긍데 치어 방류 해서 정치망 놓은 댐 어부만 좋은일 시키는건 아닌지..쩝..저는 갠 적으로 충주호나 소양호 아무 곳이나 상관 없음다.치어방류행사 참석하는거로 만족

9월 3~4일이 좋을것 같습니다., 9월 11일에는 어머니 기일이라 산소에 다녀와야 될것 같습니다..

않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빨리 해 달라고 합니다.

잉어치어는 지금도 키우고 있어서 우리가 정출을 하는 시기에는 방류하기 좋은 4~5센찌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업체측 얘기로는 될수 있으면 빨리 해 달라고 합니다.9월 중순 정도면 치어 관리를 더 이상 하지

오재미님 의견에 한표! 넘 얼라 방생하면 준치가 좋아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소양호가 좋겠고, 시기는 양식장과 협의해서 방생에적당한 사이즈가 될 시기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저 공지(계좌번호 등)부터 서두르시죠.^^

지금 계약하고 한달도 못돼 방류한다면 치어의 크기가 너무 작지 않나요? 시기를 약간 늦추더라도 좀더 키워서 방류하시는게 생존율을 더 높일 것 같은데.... 그리고 모금,홍보기간도 너무 짧은 것 같네요...

기대 됩니다.한회로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해마다 열리는 정기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날짜는 3~4 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임다

가족동반으로 함께 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아울러 소양강보다는 개인적으로 충주쪽이 나을 듯싶구요, 왜냐면 식이 끝나고 1박 후 가족끼리 여기저기 볼게 그래도 소양강 보다 충주쪽이 수월할것같아서여

빨리 추진되어야 될것 같네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일단 구체적으로 계좌번호라든가 ...모금부터 들어가야 되리라 생각되네요

좋은 행사가 될 것 같군요. 지난번 잉어사랑분들도 도담삼봉쪽에서 좋은 일 하시고 몇해 지나면 곳곳에서 대박행진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