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님 복분자 술 얼마여여??

화장실 청소 아주머니에게 혼날 정도는 아니구 그냥 요강 함 엎어 보게요...주문합니다...한달분...ㅋㅋㅋ

흐흐 밤이 무섭거나 혹은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에게 혼나는 분들(자꾸 흘린다고)들이 의외로 많네요.. 이런분들 복분자 한달만 드시면 됩니다. 주문받습니다..흐흐

메타님 전 삼성역에서 오분거리입니다. 포스코사거리 sk주유소앞입니다.그리고 제임스님 제 핸폰번호 017-755-8238 잠깐 사무실에 들어와 바삐나가느라 폰번호도 못알려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재미님 말씀에 동감... 싸나이님 아직도 소주병 물고 있을꺼여여 ..ㅋㅋ

내 술 탐내시는 분들 맨날 꽝칠껴..... 아무도모르게 만나죠 ㅋㅋㅋ

안됩니다 금일 인천항 제 2부두 03시 15분에 경찰에는 알리지 말고 꼭 혼자 오시길 - 복분자에 빼갈넣어서..ㅋㅋㅋ

인디안님 출조시 꼭 공지하셔야 합니다.(전 안주 준비할께요)

우리 사무실이랑 가갑네요..대치동 890-21번지인데..

앗 감사합니다. 이제야 사무실에 들어왔습니다. 제임스님 제가 꼭 복분자 큰거 한병 가지고 출조시 뵙겠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감솨... 135-280 서울 강남구 대치동 956번지 우경빌딩 5층 송왕성입니다.

제5의 사나이님은 지금도 소주병 물고 있슬꺼야....아마~ 그럴꺼야....

소변보면 요강이 안 엎어지는 사람도 있습니까 ?

복분자 술에다 40호 줄로 묶은 지누30호 바늘 넣어놔야 겠다.그리고 마시다 걸리면 릴대로 던져 버려야지.

그 복분자 나도 한잔 마시게 해주면 안 잡아 묵지~

인디안님 제임스님말 믿지 마세요. 아마 예전에 잃어버린 자킷 챙기려고 한 듯 합니다. 여름에 제임스님 충주호에 자킷 버리고 가서 담주에 제가 찾아왔거든요.

저도 불러주시면 백년 묵은 능구랭이주를 가지고 가겟습니다....

복분자 마실때 저도 끼면 안되나유? 요강좀 엎어보게...ㅋㅋㅋ

맞교환 합시다, 금일 인천항 제 2부두 03시 15분에 경찰에는 알리지 말고 꼭 혼자 오시길... ㅋㅋㅋ 언제든 연락 주세요 깨끗이빨아서 페브리지 뿌려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갖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챙기다 보니 아마 우리애가 차에다 실어 놓은것 같습니다, 아빠 복분자 술 얻어 먹으라고,, ㅋㅋㅋ 역시 우리 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