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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힐링 (3)

12014-05-19 08:13:12조회수 : 2,110작성자 : 머털도사

그냥 그림만 구경하세요 

제대로 힐링하고 왔내요

혼자서 가서 낚시터 텅텅비어 있내요

옆에서 지랄하는 장박꾼도 없고 그냥 저 건너 몇팀있고

저어어어 밑에 몇팀있고요

조용한것이 정말 좋습니다

경치와 분위기는 죽이는데

먼가 불안하내요  장소가 좋으면 사람들이 북적여야하는데

오후 1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이렇게 좋은자리가 그냥 그냥

있내요

 

일단 낚시대 펴고

 

 



 

텐트

 


 

 

 요러고 있는데 마눌 문자 왔내요 ""낚시 간나"' ""고래 낚시왔다"" 요사진 보내니 ""텐트 샀나"'  아니 ""줍었다"" 문자 보내니 ""'요렇게 왔내요""헐""  ㅋㅋㅋㅋ  다시 """큰 텐트 시집 보내고 요거 샀다"""ㅋㅋㅋㅋ장비 바꾸고 처음 마눌에게 칭찬 들었내요 """잘했네"""ㅋㅋㅋㅋ





 

 

그리고 이사람  사람이 맞기는 맞는겨 사람이 아닌겨

 

 

 



지가 배추인줄아는 무엇

정말 신기하게도 밤새도록 파라미 강준치도 한마리 안 물었다는 전설
정말 저녁 8시정도 잠들어서 아침 3시까지 한번도 안깨고 잘 잤습니다
다소 속이 안좋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한주 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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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원

    2014-05-23 22:32:27 답글

    울마눌님과 자화상보고 한참 웃었네요 재미났습니다.
    혼자서 안무섭나요
    저는 대구서 오직 낙동강만 9년째 후비고 다닙니다.

    깔꾸리   2014-05-24 08:47:39
    반갑습니다 저는 물이 나빠 낙동강은 잘 안다니는데 올해는 자주 가게 돼내요 그래도 상주 쪽은 물이 깨끗하내요
  • 총무

    2014-05-20 08:52:06 답글

    으,술이 안깨서 죽갔는데 술이 확 깹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