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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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 5번째 조행기 (3)

22019-08-06 20:46:29조회수 : 737작성자 : 잉생잉사

지난 6월초에 마지막으로 낚시를 하고 날이 넘 더워서 낚시를 안 하다가

근 두달만인 8월초에 녹슬은 낚시대를 한번 펼쳐 봅니다.

8월1일부터 8월4일까지 충주호에서 낚시를 했습니다.


더워서 그냥 쉴려다가

지난7월28일 일요일 저녁때 충주호가 오름수위를 보이면서 골자리로 들어온 엄청난 양의 잉어를

확인하고

7월31일 늦은 저녁에 도착하여

8월1일부터 더위와 맞짱뜨면 11대의 릴대를 깔아 봅니다.

켁 켁 땡칠이가 따로 없네.

~ 헐 ~  이래서 한여름 낚시는 싫다니까여.



▼나랑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들어온 두 사람 ㅋ ㅋ

똑같이 꽝쳤지유.

혼자 꽝치는 것보다 같이 꽝치니까 외롭진 않더만유.




▼이곳의 진입로

멀리 보이는 산 아랫길을 따라 들어옵니다.




▼이 골에 물이 없었는데 대략 열흘전 내린비로 인해 서서히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략 3~4메다 정도 불은 듯 합니다.

8호 태풍이 비를 몰고 온다하니 얼마나 더 불지?



▼요기에 설치했는데 잉어 쌔이덜이 딴동네로 이사갔는지 이번엔 안 나오네요

나쁜 쌔이덜 누치만 나오고



▼지금은 철수중

잉어가 필요하다하여 몇 사람 잡아줄려고 했는데

꼭 이 쌔이덜이 필요할땐 안 나온단말여.


▼잘 있거라 충주호야

담에 또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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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한마리만

    2019-09-05 23:22:56 답글

    덕분에 잘쉬다 왔습니다 얼른 퀘차 하세요!

  • 푸른호수

    2019-08-12 16:04:43 답글

    수고하셨읍니다

  • 잉도사

    2019-08-07 14:26:25 답글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