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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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전히 반복 생횔을 하고 있습니다. (4)

02020-06-07 19:31:15조회수 : 412작성자 : 잉생잉사


▲충주호의 아침.해뜨기 전....


서울서 몇일 생활하고 충주호에서 몇일 생활하고 2년째 이러다 보니

이 패턴이 저의 몸에 익숙해졌나 봅니다.

단, 서울에 있으면 충주댐에 가고 싶은대 충주댐에 있으면 서울 오기 싫습니다.


지난 6월2일 화요일 저녁에 네비 입력을 해 봅니다.  "충주호"

화요일 저녁에 출발하니 금요일 저녁처럼 차도 많이 막히지 않고 한결 가는길이 부드러워 좋네요.


지난주 나올때 낚시대를 물가에 그대로 두고 온지라 떡밥만 만들어서 화요일 늦은 저녁에 던지고 잠이 듭니다.



▲요기에 한틀,배 옆에 한틀



▲수요일 아침에 마수걸이로 올라온 첫 수

 3점 획득



▲차량은 대낚을 하시는 분인대

 첫날밤에 30중반 한수,4짜 붕어 한수 하셨네요.

 이 분은 지난 4월15일 선거날에도 대낚으로 하루 낚시를 하시고 43cm 붕어를 잡으신 분인대

 내공이 높으신가 봅니다.



▲투척거리 100m 정도.

  건너편 벼랑 앞에 잉어의 입질이 잘 들어오는 구멍이 하나 있습니다.

  여기서 오래 낚시를 하다보니 이제서야 구멍 하나 찾은 듯 합니다.

  이번 출조에도 이 구멍에서 한마리 건져 냈습니다.

  상기 사진의 잉어 두마리중 상단에 있는 잉어(아래 사진의 잉어)




▲그 구멍에서 나온 녀석.올해만 이 구멍에서 4~5마리 정도 제가 빼먹은 같습니다.

 9점 획득

 합이 12점

 송이 나는 자리는 아무도 안 가르쳐준다고 하던대

 저도 이 구멍 아무도 안 가르쳐 줄랍니다.ㅋ ㅋ

 누가와서 맛있는 안주에 소주주면 술 기운에 가르쳐 줄지도 몰라여.

 

 출조기간은 6월2일 늦은 저녁부터 ~ 6월7일 오전 11시까지

 그리 좋은 조황은 아니었습니다.

 12점 획득


 지난번 저의 점수 36점 이번 점수 추가하면

 저의 총점은 48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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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달빛사냥꾼

    2020-06-09 16:54:53 답글

    인디안님 오랜만입니다...잉생잉사님보다 잉어보다 인디안님이 더 보고 싶네요....잉생잉사는 메타 못잡을껴

    인디안   2020-06-09 17:13:50
    헉 달빛님도 너무 반가워요.. 10년도 전에 제게 분양해주신 받침틀 아직도 고장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경천호에서 복분자주 따라드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 인디안

    2020-06-08 15:16:57 답글

    잉사님 오랫만에 얼굴뵈니 반가웠습니다.
    해명님 파랑새님 핸들이님도 배려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한가람님 예전 그대로시고 메타님도 그대로네요.. 오랫만에 뵈었는데도 모두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많은 배려를 해주시니 진짜 고향에 온 기분이었습니다.
    담에 물가에서 뵈면 지금은 비록 고창복분자주는 없지만 정식으로 소주한잔 올릴께요..

    잉생잉사   2020-06-08 20:18:33
    지지난주엔 손오공님을 10년 만에 재회했는대
    지난주엔 인디안님을 10년 만에 재회했습니다.
    만나서 반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