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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수심 10M권에 던져야겠습니다. (4)

12020-07-07 20:18:50조회수 : 242작성자 : 잉생잉사

▼지난 금요일인 7월3일 저녁 늦게 도착하여 귀차니즘 땜시 밤에는 포기하고 ~어휴 졸려~  잠만 열심히 자고

  토요일 오전10시경 떡밥을 넣어 봅니다.






▲요기에다

   골 건너편 직벽 앞으로

  현 수위에서 수심은 5~8m 정도 나오는 상태입니다.



▲저 멀리 다리 좌측으로 물가에 보면 조그마한 텐트가 하나 있습니다.

 저 분도 주말에 계속 낚시를 하던대 좀 잡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쪼매 더운 날씨였는대 그늘 없는 곳에서...대단합니다.




▲많이 내려간 충주호 수위

 충주호 수위는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비가 100mm 정도와서 오름수위로 변하면 이 골에서는 대박의 조황이 발생되곤 합니다.

특이한 것은 이 골은 많은 비가와도 물이 뒤집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몇 년동안 이 골에서 뒤집어진 물을 본적이 없습니다.






▲낮에는 띵가띵가 뒹굴면서 TV도 보고 졸기도 하고

  얼마 전에는 에어컨도 설치를 했습니다.

  요즘 완전히 신선낚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랜세월 사용하던 무선차임벨 부저를 뒤로하고

요즘은 무전어신기를 사용하고 있는대 무전어신기가 좋긴 좋습니다.

아무리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작동 잘되고 더욱이 포인트와 나 사이에 벽이나 장애물이 있어도

잘 작동됩니다.

일단 신뢰도가 높아서 좋습니다.

이젠 무선차임벨 부저가 생각이 안 납니다.



▲이 포인트 정말 멋지지 않나요.

  경치 물 공기 포인트 진짜 질리지 않습니다.



  토요일 오후 늦게

  뒷산으로 해가 넘어가고 살짝 시원해지고 떡밥을 바꾸려고 낚시대로 가봅니다.

 여섯대중 다섯대가 작살 났습니다.(줄 처지면 소리 안나고 차고 나가야만 소리 납니다.)

누치의 발광으로 KO패

다시 떡밥을 던지고 전열을 가다듬어 봅니다.

역시나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 보니 누치의 만행이 징글징글합니다.

또다시 KO패


 이 포인트 수심이 현재 5~8M권인대

다음주에 가서는 상기 사진 좌측으로 보이는 본 강에다 한번 집어넣어 봐야겠습니다.

본 강 수심은 10M 이상 되는 듯 합니다.


혹시 충주호로 출조하시는 분들은 현재는 수심 10M 이상이 유리할 듯 하니 이런 수심층을 공략해 보시기 바랍니다.

칠팔미터 이하 수심에서는 누치의 만행을 경험하게 됩니다.


장마를 대비해 예초기로 풀을 쫌 깍았더니 은근히 오름수위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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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쑹기리(구미)

    2020-07-11 10:34:25 답글

    잉사형님 잘지내시죠~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구요~~ 좋은풍경 잘보고 갑니다. 아~가고싶다~~ㅋ

  • 황금잉어

    2020-07-09 11:17:02 답글

    매번 조행기 눈팅만 하면서 위로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번 글을 올리시기도 쉽지 않을 텐데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재미 있는 조행기 잘 읽고 있고 비 오고 난뒤 한번 들어가보고 싶습니다~~

  • 잉어초보

    2020-07-07 20:41:47 답글

    조행기 감사합니다.

    잉생잉사   2020-07-07 21:24:31
    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