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조행기

게시물 1,222

충주호 - 수심 10미터 권에 던져 봤습니다.

32020-07-12 20:50:04조회수 : 383작성자 : 잉생잉사

지난번 충주호에서 얕은 곳을 공략해 누치 폭탄에 시달린 기억이 있어

이번엔 수심 10미터 권에 던져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다리와 다리 좌측으로 본류권 깊은곳에 6대만 투척해 봅니다.



▼물이 계속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충주호는 매일 물을 빼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내림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심 10미터 권의 조황은

일단 누치의 입질이 전혀 없어서 좋은대

잉어의 입질도 없네요. ㅠ ㅠ



▼입질이 없어서 먼산만 바라보고



▼이 녀석들하고 놀다가 왔습니다.



이번 출조는 낚시를 한다기 보다는 누치의 입질을 피하는 포인트를 탐색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

예상대로 깊은 수심에 넣으니 누치의 입질은 전혀 없었고 아마도 집중해서 이 포인트에서 낚시를

한다면 잉어의 입질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금요일 7월10일 오후 7시쯤 떡밥을 넣고 철수하는 일요일까지 떡밥은 바꾸지 않았습니다.

 ~~~ 귀차니즘 ~~~


일기예보가 오늘밤 늦게부터 내일 사이에 중부지방에 100mm 정도의 많은 비가 온다고 예보되어 있습니다.

100mm  정도만 내려준다면 금상첨화인대

과연 기상청인지 상상청인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상상청 말고 기상청이면 좋은대...


예보대로 100mm 정도의 비만 내려준다면 이번주말 충주호에서 몇몇 포인트는 대박 조황이 나오는

곳이 있을 듯 합니다.

100mm 전후로 비가오면 강쪽은 이번 주말에 물의 흐림이 너무 센 편이라 낚시가 조금 힘들것 같고

충주호가 딱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현재 충주호는

밤에는 추운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은 선선한 편입니다.

긴팔 옷이나 점퍼 정도는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저도 이번 주말엔 낚시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간만에 두틀다 피고 기필코 잉어를 잡아야 합니다.

잉어가 필요하다고 연락을 주신 분들이 있어서...


오늘 철수해서 지금 이시간 7월12일 8시50분에 조행기를 쓰고 있는대

벌써 이번주말이 기대가 되는건 무엇일까요?

이번주는 진짜 열심히 낚시해야지....

3

댓글달기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