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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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진짜 두 시간만 있다 잡을걸. (2)

12020-11-09 21:47:31조회수 : 589작성자 : 잉생잉사


▲이제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곳 충주호는 밤에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네요.




▲10월의 마지막 밤인 10월31일 오후에 던진 떡밥을 확인하러 들어 갑니다.

  혹시나가 역시나로~~~

  11월6일 저녁 늦게 도착하여 걍 두꺼비 독에 마비되어 잠들고

  11월7일 오전에 새로 떡밥 6개를 바꿔 줍니다.




▲이날 밤

  역시나 두까비 독에 마비되어 시름시름 잠이 들고 있는데 밤11시쯤 됬을랑가

  무전어신기가 작동을 합니다.

  어~라 맨날 벙어리였는데.왠일이레



▲이리저리 힘을 쓰는게 70cm는 넘는줄 알았는데

 이 짜슥이 60cm가 안되네요.  ~헐~

 아후 진짜 두시간만 있다가 잡을걸.

 이 포인트는 현재 수심도 깊은 편이고 가을 잉어라 그런지 힘은 좋습니다.

 점수가 안되서 그렇치 잡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철수하는 11월8일 오후 2시30분 까지 더 이상의 입질이 없기에 낚시대는 떡밥이 달린 그 상태로 또 두고 나옵니다.

  이번 주말에 들어가면 미터짜리 한마리 물고 있길 바라면서...



▲역시 개 팔자가 상 팔자여.

 누렁이 녀석이 두리인데 새끼를 가졌네요

 두리 신랑은 옆에있는 진돗개입니다.

 몇 마리 날지 몰라도 지금 키우는 녀석들만 하더리도 감당하기 힘든데.

 11월 말쯤 새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혹시 필요한 분 계시면 가져 가세요.(판매는 안 하고 그냥 드립니다.)

잘 키울수 있는 분들이 계시면 드리겠습니다.

단 이곳으로 오셔서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

오신김에 주말에 낚시를 하고 가셔도 됩니다.

새끼나면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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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깔꾸리

    2020-11-10 19:03:04 답글

    아휴 회 떠고 싶당

    잉생잉사   2020-11-11 20:44:13
    얼렁 오셔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