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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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나라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

22022-06-22 21:23:22조회수 : 1,913작성자 : 자바리킬러

안녕하세요~ 잉어나라 선배님들^^*

 

잉어 초보낚시꾼 인사드립니다~ 꾸벅^^

 

한마리님 유튜브를 보고 잉어낚시에 관심이 생겨서 한달전쯤 가입을 했습니다.

 

잉어나라 회원님들 조행기를 보고 잉어습성에 대해 어깨너머로 많이 배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잉어나라 회원님들 모든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잠시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아버님께 민물낚시를 25년 가까이 배웠지만 소류지 위주로 붕어 찌낚시를 해서 

 

경험도 많이 없고 집이 인천이다 보니 가까운곳 자연지만 다녀서 붕어 개체수는 있는데 잉어 개체가 없는곳을 다녔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초등학교때 우연히 붕어 월척을 접하고 그때부터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나름 낚시에 대한 연구를 하며 상상속에 날개짓을 했던거 같습니다^^;

 

어렸을적에도 무슨 욕심이 그리 많았는지 붕어 월척을 여러마리 접하니 욕심이 생기더군요..

 

"아빠! 이젠 나 제일 큰 물고기 잉어 잡고싶어!!" 어렸을때도 다큐멘터리 방송만 봐와서 민물고기중 초어를 제외한 잉어가 큰고기인줄 알았거든요ㅋㅋ

 

아버지왈~" 야이노마~ 아빠도 잉어를 잡아본적이 없는데 니가 어떡해 잡아!"

 

아버님 말씀에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런데 오기만 생길뿐 저는 아버님과 항상 낚시를 다녔던터라 어린나이에 혼자 낚시를 갈수도 없었고

 

그저.. 잉어란 고기가 꿈에만 그리던 그런 고기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군대를 가고 전역을 하니 저희 아버님은 어느새 낚시에 취미를 끊으시고 마라톤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은 점차 커져만 가는데 소심한 성격에 혼자 출조를 못하겠더라구요..

 

손맛은 아른아른 거리는데 제주위 친구들과 지인들은 낚시의 낚자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래서 포털사이트 검색해서 간곳이 바다유료터 였습니다.

 

아버님께서 양어장을 싫어하는 이유로 저 역시도 민물이던 바다던 양어장 경험이 전무했지만

 

"설마~ 갇힌 고기도 못잡겠어?" 그저 자만심만 가득찬 채로 어깨뽕이 어마무시하게 들어간 상태로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큰소리 뻥뻥치며 회먹게 해주겠다고 낚시경험이 1도 없는 일행과 대부도권 바다양어장을 갔었는데요..

 

이게 왠일입니까?ㅎㅎ 제가 앉아있는 양옆 조사님은 잘만 잡으시는데 저희는 어째 찌가 말뚝이더라구요..ㅠㅠ

 

그당시 12시간에 5만원이였는데 7~8시간동안 3짜나 될려나요? 양식우럭 한마리 잡고 체면 다~구겨진 채로 집에 귀가한적이 있습니다..

 

갇혀있는 고기를 무시 했더니 갇혀있는 고기들이 저를 콧방귀 끼며 무시했나봐요ㅋㅋ

 

자존심이 나름 있어서 아버님께서 낚시를 접으셨으니 주위에 지인들을 꾜셔서 출조를 했습니다..

 

평소에 붕어 바닥 낚시만 해왔기에 모든 고기들이 이런 채비면 잡히겠지? 대수롭지 않게 가볍게 생각한게 가장 큰 오산 이더라구요,, 

 

꽝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비록 바다 양어장이지만 열정을 쏫고 연구를 하니 다른분들보다는 많은조과를 얻게 되더라구요,.

 

입어료를 국산 중형차 한대값 정도 쏫아 부어서 그런지 확실히 경험은 무시 못하더라구요..

 

잉어나라 회원님들 보다는 부족하지만 살짝 저를 좋아해주시는 팬분들이 형성이 되었고

 

그때 당시는 그저 공통분모로 똘똘뭉친 조사님들과 함께 하는것만 으로도 좋아서 동호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서로 정보공유도 열심히 했는데

 

제가 좀 부족해서 동호회 활동도 끓고 낚시 자체를 끊게 되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각성하고 낚시자체가 싫어져서 장비도 다~처분하고 낚시를 안다녔었는데요..

 

저희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그녀석이 3년전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나서부터

 

분위기 반전겸 사랑했던 반려견 녀석과의 이별은 차마 못할거 같아 우리 세식구가 집에서 계속 우울해 하면 녀석에게도 도리가 아닌것 같아

 

부모님 모시고 3년전부터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오로지 캠핑만 하다가 가족들과 허심탄회 하게 대화하며 멋진추억들을 자주 쌓아가니

 

틈나는 시간에는 낚시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저희 가족과 캠핑을 다니는 이곳은 터가 굉장히 쎄고 낚시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돌에 이끼가 많이 꼇는데도 큰바위가 많아 밑걸림이 많고 수초와 망할놈의 청태가 둥둥~떠내려와 낚시줄을 감아 낚시할수 있는 필드가 전혀 아닙니다~

 

그래서 낚시 하시는분들도 학을 떼고 낚시대 접고 캠핑하러 가시지만 피래미 조차도 잘 안잡히는 징글징글한 곳입니다ㅋㅋ

 

잡히면 모든녀석들이 크긴 해요ㅋㅋ

 

저는 보통 2박3일간 한두번 잉어 입질을 보는데 그것또한 사람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걸리면 감아버리니 입질해도 걱정이고 아드레날린이 1도 붐비가 안됬는데 잉어나라 회원님들 조행기를 정독하고

 

잉어의 습성을 알게 되어 정말 너무 감사 드립니다..

 

보름전부터 잉어를 걸었다 하면 대물잉어를 2마리를 뽑았는데

 

그 계기로 저번주 6월 17일~6월19일 2박3일간 낚시에는 잉어나라표 스킬이 붙어서 그런지

 

6월17일 첫날에는 92cm 이지만 체구가 좋은 잉어가 나와주었고

 

집어가 되어서 그런지 18일날에는 4마리의 씨알 좋은 8~9짜 잉어가 출몰해 주었습니다.

 

그것도 웃긴게 둘째날은 해가없는 흐린날 이였는데 1번대에 붕어 월척이 입질하자 마자 동시에 2번대에서 딱 91cm 잉어가 나와주더라구요

 

그리고 둘째날에 연속히트가 세번 있었는데 제가 대편성을 10대 했거든요.. 

 

오후1시 부터는 그때도 비는 안왔지만 먹구름이 끼고 날씨가 흐린날 이였는데 몇번대 인거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예를들어 3번대에서 입질해서 랜딩하는 도중 6~7번대에서 입질을 해주더라구요..

 

아무리 산란이 끝나서 배가 고팟고 낚시 하시는 조사님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 고기들이 순진 하다고는 하지만..

 

대물급 잉어들이 연속으로 입질을 해줬다는 부분이 고무적이네요^^

 

3일째되는 19일날은 날씨가 해가 안뜨고 흐리기만 했는데 붕어 월척 32~38cm급 붕어들이 오전 9시경부터 오후 1시까지 

 

월척급만 4마리가 나와주더라구요..

 

이곳은 제가 3년간 캠핑을 다닌곳 이지만  터가 정말 쎄고 피래미도 크긴 한데 피래미 채비로 해도 너무 약아서 잘안잡히는 곳이거든요

 

낚시조사님이 없는곳이니 말다했죠~ 필드 구경 하시는분들도 혼잣말로 학을떼고 가는곳입니다~

 

그런데 저는 대물들을 잡을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게 맞아 떨어 졌겠지만 큰바위가 많아 밑걸림이 많고 

 

수초와 여자 머리카락 보다 많은 청태가 몇분이면 낚시줄을 감싸고 있어 강제집행이 필요한 필드라서 무식한채비를 했습니다.

 

낚시대가 부러지던 말던 450 낚시대 원줄 합사5~6호, 530,360,300 낚시대 모노줄 5호~6호 원줄을 사용했고..

 

목줄은 바다양어장 필리핀산 그루퍼 (일명: 가짜 다금바리) 잡는 30~40키로 채비 목줄 경심줄 16호~짱짱한 낚시대는 경심줄 30호를 사용했기에 

 

녀석들이 살짝 감아도 강제집행이 가능했기에 무식하게 잡아냈던거 같습니다..

 

저는 캠낚이기 때문에 삼각추가 있었으면 사용했는데 없어서 굳이 구매하지 않고 기성품 묶음추 20호 추를 잘라 사용해서 

 

캐스팅시 유동적이라도 목줄에 스크래치가 날것 같아 두꺼운줄을 사용했습니다.. 

 

잉어나라 선배님들은 힘줄을 쓰시는것 같은데 저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구요..(빠가사리 머리인가 봐요 ㅋㅋ)

 

아참.. 정말 신기했던게 제가 캠핑하는곳은 묶음추로 피래미나 동자개 잡으시는분들은 가뭄에 콩나듯 있는데

 

이번에는 제옆에 10미터정도 떨어진곳에 잉어 전문조사님들이 두분 계시더라구요..

 

받침틀과 장비보고 알았는데 그분들은 2박3일동안 두분이서 발갱이 한마리 잡고 가셨습니다

 

저는 6월17일 금요일 아침 8시30분부터 6월 19일 일요일 오후1시까지 

 

총조과는 잉어6마리,월척붕어 5마리,누치4마리 잡았습니다 총 15마리로 초보 잉어 낚시꾼이 사고 한번 제대로 쳤습니다^^;

 

미터급으로 추정되는 대구리는 아쉽게 원줄이 터져서 다와서 놓쳤는데 녀석이 드렉을 어찌나 차고 나가던지 찌낚시대라 강제집행도 못하고

 

세네바퀴 릴링하면 한번에 2~3미터 차고 나가고 바다양어장에서 미터급 부시리, 34Kg 자이언트 그루퍼까지 잡아봤는데

 

이번녀석은 랜딩 해봤을때 제팔을 그렇게 저리게 했던 녀석은 이녀석이 처음 이였던것 같습니다.

 

원래 놓친고기가 크다고 하잖아요^^; 

 

발앞까지 와서 녀석의 자태를 보여주었는데 수면에서도 정말 크긴 하더라구요^^;

 

그후에 6~7짜로 추정되는 잉어 2마리를 랜딩하는 도중 수초,청태에 감아 바늘이 빠져 놓쳤습니다.

 

포인트 차이일수도 있지만.. 저는 이번에 캠핑하시는분이 평소 제가 앉는자리에 계셔서 처음 낚시해보는 쌩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 잉어 전문 조사님들 두분 앉으셨는데

 

제가 3년간 이곳에서 낚시를 해본결과 포인트 차이는 적고

 

떡밥 차이인것 같습니다..

 

저는 여태까지 보름전을 제외하면 아쿠아텍2+신장떡밥+곰표떡밥+새우가루 미숫가루 섞어 썻거든요..

 

그런데 잉어나라 회원분들께서 발갱이는 동물성 떡밥을 먹는데 60 이상은 동물성 떡밥은 잘안먹고 식물성 떡밥 먹는다는 말씀에 바로 바꾸고 난후

 

재대로 대박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동네마다 먹히는 먹이가 다르겠지만 저도 잉어나라 회원님들 도움을 받은만큼

 

제가 사용했던 떡밥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썻던 떡밥은 잉어떡밥+콩가루+아쿠아텍2+찐버거+보리가루+곰표떡밥+새우짱+미숫가루+일성 찐깬묵

 

이렇게 배합을 하였습니다. 아쿠아텍2, 새우짱 비중은 굉장히 적게 배합을 했습니다

 

지역마다 동네마다  감자가 먹히는 곳도 있고 떡밥이 먹히는곳도 있겠지만 속는셈 치고 제가 하는 배합 참고해 보셔요~

 

체감상 너무 틀리기 때문에 주제넘게 선배님들께 올립니다~

 

잉어나라 선배님들! 항상 안출 하시고 어복이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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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르샤

    2022-07-09 18:43:27 답글

    축하드립니다

  • 르샤

    2022-07-09 18:42:38 답글

    축하드립니다
    잉어낚시 매력았죠 ㅡㅡ

    자바리킬러   2022-07-11 15:54:25
    르샤님 감사드립니다^^

    잉어낚시 매력에 푹~빠져서 손맛에 아른아른 거리다가

    3주만에 7월8일~7월10일 2박3일간 저번에 대형사고 쳤던곳으로 캠낚을 갔는데

    같은 포인트에 수위도 비슷했는데 잉어얼굴은 구경도 못하고

    이번에는 누치만 23마리, 눈먼 쏘가리 2마리 잡고 왔습니다ㅠㅠ

    누치 평균 사이즈가 5~6짜 정도 되었는데 여지껏 제가 잡은 누치들은 손맛없이 질질 끌려 나왔는데

    이번녀석들은 하나같이 잉어입질로 착각할 정도로 초릿대를 사정 없이 치고

    장마기간 동안 뭘 먹었는지 랜딩 했을때 "잉어구나!" 착각할 정도로 팔이 아플 정도로 파워풀한 손맛을 선사해 주더라구요..

    한녀석은 라이징 까지 하더라구요ㅋㅋ

    르샤님 항상 안출 하시고 출조 하시면 풍성한 조과만 거두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달빛사냥꾼

    2022-06-29 16:51:13 답글

    경치도 좋고 물도 깨끗해 보이고 괴기 구워 먹기도 좋아보이고 쏘즈 목넘기기에도 좋아 보이네요. 사람들도 바글바글 하지 않는 것 같고 축하합니다

    자바리킬러   2022-06-29 20:36:37
    달빛사냥꾼님 감사드립니다^^*

    캠핑 하시는분들은 금요일,토요일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수로 처럼 긴곳인데도 불구하고

    거진 만석이 되요ㅜ 물좋고 공기좋고 3년간 꾸준히 가도 경치에 반해서 안질리는곳 인데

    낚시하기엔 필드조건이 너무 안좋습니다ㅜ

    이곳은 낚시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어도 낮에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심심하면 카누와 카약 타시는분들이 지나가셔서 낚시줄을 건드시고

    밤에는 다슬기 조업 하시는 어부들이 그물을 가장자리까지 끌어 종종 방울이 울리면서 채비가 뜯기고

    물가에서 다슬기 잡으시는 분들이 헤드렌턴 비춰가며 제 낚시줄 사이를 고무줄처럼 넘나드시는 분들이 많아

    낚시 하기에는 조건이 너무 안좋은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순 없지만..

    캠핑 하면서 낚시대를 드리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더라구요^^*

    비록 입질은 가뭄에 콩나듯 하지만 입질하면 비록 손맛은 없는 누치도 평균6~7짜 정도로 씨알이 좋고

    준척,월척급 붕어들이 나와주고 제팔을 저리게 하는 대물잉어와

    떡밥낚시로 가끔 손님고기로 쏘가리가 나오다 보니

    방울소리가 기다려 지고 흥분이 되더라구요^^;

    달빛사냥꾼님 항상 안출 하시고 출조 하시면 풍성한조과만 거두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메타

    2022-06-26 15:36:06 답글

    축하합니다.^^
    앞으로 종종 재미있는 조행기 자주 올려주세요.

    자바리킬러   2022-06-26 20:44:25
    메타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자주 뵙고 멋있는분 이셔서 닉네임도 제 뇌리속에 자연스레 박히더라구요^^;

    이번주 금요일날 출조를 하려고 낚시시간 아끼려고 처음으로 출조전 집에서 떡밥까지 30개 뭉쳐놨건만

    목요일날 억수같이 내린 비때문에 저희가 캠핑할곳이 잠겼을것 같아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ㅜ

    메타님 포함 잉어나라 선배님들께 눈팅으로 스킬까지 전수 받았으니 글재주는 미흡하지만 이제 조행기는 간혹 쓸것 같습니다^^;

    메타님 올해도 빵좋고 사이즈 좋은 녀석들로만 포획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릴께요!^^*
  • 잉생잉사

    2022-06-23 15:47:28 답글

    축하드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잉어낚시에 빠지면 치료제도 없고 약도 없습니다
    이제 헤어나기 어러운 길로 들어 오셨네요
    조행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바리킬러   2022-06-23 22:57:08
    잉생잉사님께서 올려주신 정보 가득한 맛깔나는 조행기 덕분에 인생고기 잡은거 같습니다^^

    잉생잉사님 조행기가 어찌나 재밌던지 시간날때 마다 정독하며 제가 그현장에 다녀간 기분이 들더라구요^^*

    잉어낚시 뽕을 제대로 맞아서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더라구요ㅜ

    내일도 2박3일 캠낚 가는데 시간이 멈춘거 같아요^^;

    항상 안출하시고 대마왕 잉어로만 짜릿한 손맛 가득 보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 깔꾸리

    2022-06-23 04:59:51 답글

    축하축하드립니다

    자바리킬러   2022-06-23 09:29:17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 하시고 출조하시면 풍성한 조과만 거두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