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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중화지 꽝꽝 (3)

22013-12-09 00:00:00조회수 : 2,070작성자 : 깔꾸리

금요일 저녁 회사 송년회 마치고 자고나니 토요일 아침8시 넘었내요
지각입니다 부랴 부랴 출근해서 대충 일 마무리하고 고령 중화지로 출발
오늘 전쟁터 앞 모습 보기는 참 좋아 보이는데 ㅋㅋㅋㅋ
참오랜만에 오는 중화지 처외가집이 이동네 어디라는데 한번도 안가봐서
아는사람 만나면 골란한데요 박씨내 이서방 미처다고 소문나면 말입니다
정면입니다


자이제 슬슬 낚시대 펴볼까요
날씨 너무너무 좋아요 따땃하내요
짜잔 완성된 모습 ㅋㅋㅋ 이 흐뭇함은 무엇과도 바꿀수 없겠죠


대포도 설치했고 심심해서리 동네 마실감니다
이론 장박하시던분 모두 철수하시고 이건 완전 개판이내요
먹을것을 많이 얻어묵었는지 손내밀어 대가리 쓰다듬을려니 요런자세 바로 나오내요 ㅋㅋㅋ
요러는거 같내요 야임마 빨리 묵을거 죠오 ㅋㅋㅋ
야임마 묵을거 없어 좀 민망스럽내요 요런놈이 6,7놈 어미가 3마리 있습니다
이런 다음에 여기에 텐트칠려했는데 이놈 개새끼들때문에 안돼겠내요
텐트 물어뜯어면 나만 바보 될거같습니다
주인장보니 절대로 물어주지 않을거 같은 인상ㅋㅋㅋㅋ


조금 놀다와서 차안에 보일러 설치 잉어와카페에서 공구한 가스버너겸 테이블
화력은 왔다 입니다 근디 아침에 보니 버너 구멍 막힌내요
이거 뭐로 뚤어야하나요 아직까지 고민중 지금 저녁5시40분


그리고 혼자놀기 셀카 ㅋㅋㅋ
정말 잘생겼다 누가집 아들인지


아아 아침까지 잘잤습니다
아무일없내요 아침에 일어나니 요모양입니다




아휴 아침에 작성하다가 사장님오실길레 얼른 끄고 다시 쓴내요
아이고 눈깔이 빠지겠다
감사함니다
참나 잉생잉사님 사이트 언제 데는데 "잉생잉사님 내 눈깔이 빠져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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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한가람

    답글

    추운데 고생 하셧습니다. 한마리쯤 나와줘야 추위가 좀 가실텐데.. ^^

  • 88골드

    답글

    납회때잡은 잉어회 드시고 얼굴이 좋아지셨나봐요 더 멋있어졌어요.

  • 물총새

    답글

    ...떡댕이 투척하고, ...느긋하게 커피잔 들고, 낚시대 바라보는 느낌이란...!!! 계절이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