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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 2차전 태안으로... (1)

02015-03-04 19:16:02조회수 : 1,378작성자 : 잉생잉사

봄이 오긴 오는 듯 한데 봄을 시샘하는지 날씨는 약간 춥고.ㅠㅠ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또 한번 콧바람 쐬러 나가 봅니다. 

목적지는 태안의 수룡저수지

 

 

지난 일요일인 3월1일 오후에 도착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잉어낚시가 좋은데 대타로 붕어를 꼬드겨 봅니다.

 

 

 

낚시대는 요로콤 4대만 설치하고

3대는 뻥치기 1대는 스윙으로

미끼는 지롱이 하고 글루텐(붕어들아 골라서 아무거나 맛있는거 먹으렴)

 

 

 

저의 좌측 포인트입니다.

 

 

 

저의 우측 포인트입니다.

몇 분이 낚시를 하시는데 입질은 없는 듯 합니다.

하긴 저도 입질이 없네요.

 

 

 

수룡지는 과거에는 유료터로 운영되어 좌대가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터로 운영중

 

 

 

제 포인트에서 정면

입질이 없으니 주변만 구경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아무일 없이 주변만 구경하다 지나가고 월요일인 3월2일 아침

~헐~ 아침에 일어나니 물가 쪽으로는 얼음이 얼었습니다.

어쩐지 차에서 침낭 가지고 자는 디지게 춥더라.

 

아침낚시 다시 시작

역시나 입질은 없고

이런 ~된장

붕어도 왕언니 잡고 싶은데(40cm 넘는 놈으로)

4cm짜리도 안 잡히네

 요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뻥치기 하고 있는 5.8칸대의 찌가 꼬물꼬물 거리는게 감지되고 이어서 두 마디 정도 살짝 올라오고

순간 챔질 덜커덩

~크~ 꽝 간신히 면했다

요놈으로 25CM 정도

간신히 붕어 얼굴 보고 점심때쯤 차의 핸들을 서울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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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꾸리

    2015-03-06 17:35:33 답글

    잠자다가 깜짝놀랐내요 어디서 대포소리가 나나했더니 여기서 나는 소리였군요 앞으로 쭉우욱 대포만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