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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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 (4)

02015-03-05 19:07:00조회수 : 1,209작성자 : 챔프

이것도 길이여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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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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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이런집이나 지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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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낚시배나 한척 장만해놓고

세상사 ----  잊어버리고 살았으면 합니다 만 ---- ㅋ

 

꿈같은 야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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찿아들어온 동생과 같이

간단히 짐을챙겨 갯바위포인트로 찿아 들어섭니다

 

하룻밤

무리가 가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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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을 돌고 돌아

수심깊고 자리편한곳을 찿습니다

 

물론

비가온다하니 비 피할 자리도 있어야 하구요

 

우측 50메타 숲에다

파라솔로 정자를 한채 만들어 봅니다

 

그앞바위가 수심 7- 8메타

홈통이 ---- 뽈락 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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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조 물도리부터 날물에 잠시간

살감생이  4마리 ---- ㅎ

뽈락은 계속나오는데 씨알이 잔편이구요

 

최대어가 30정도고요

이런 냉수대에 --- 초 대박이랍니다

씨알은 잘지만

 ---- 손맛이 죽음입니다

 

해가 지면서부터

바람터지고 비가옵니다

 

하는수없이 정자속으로 피신

저녁도 해먹고

이스리도 한잔하고

 

참고로

동생은 술을 안합니다 만

저의 권고로 딱 한잔

 

오랫만에 열살터울 하나밖에없는 동생과 함께 하룻밤을 즐깁니다

 

아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그러다 눈을 조금 붙인듯한데 --- 날이밝아 옵니다

 

비는 끄치지않고

 -------- 배 빨리오라하고 짐을 챙깁니다

 

 

 

저는 ---- 동생과

이 하룻밤 밤낚을 쯜기기위하여 --- 천키로이상을 뛰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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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바다

여긴 저의 고향입니다

 

여기서 어린시절 꿈을 키웠고

여기서 잔뼈가 꿁어 졌구요 

가난한시절 개학때면 부모님께서 동네돈을 다 끓어모아 챙겨 주셨구요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여행이 아니라 한풀인줄도 모르겠습니다

 

돌아오던길에

부모님 께서 나란히 누워계시는곳을 둘러봅니다

 

저도 모르게 목놓아 눈물을 터떠립니다

저도 이제 늙었나 봅니다

객지생활 50여년 참으로 피곤 하기도 하구요

이룬것이라고는 하나없는 인생사가 허망하기도 하구요

부모님 기대에 부응치못한 죄가 큰줄로 압니다 만

어쩝니까 ?

이제 지나간 뻐스인걸 ----

 

이것도 인생길  아닐까요 ?

 

 

이로서

이번 바다낚시 조행보고를 마감 하려합니다

오던길에 하룻밤

경주 감포항방파제에 들렸습니다 만

바람이 심했고

냉수대에 도다리 한마리잡곤 돌아섰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글

읽어주심에 감사 드리며 ----

건강들 하시고 어복충만 하세요

 

괴기도 힘있을때 잡는건가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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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 깔꾸리

    2015-03-06 17:30:09 답글

    감생이 회 묵고싶내요 자연산 감생이 배고픈시간에 침만 흘리고 감니다 감생이 구경 잘했습니다

    챔프   2015-03-09 08:02:47
    ㅎ ---

    뽈락에 감생이회 ----- 이스리 한잔 ㅋㅋㅋㅋㅋ
    ㅎㅎ
  • 총무

    2015-03-06 08:28:25 답글

    감생이 많이 잡으셨네요.내려 오라고 할때 내려갈걸 그랬습니다.

    챔프   2015-03-06 08:54:49
    ㅎ ---
    뽈락은 수없이 잡았죠 --- ㅋ
    원투에 가오리도 한마리
    도다리도 댓마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