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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렵 .... (2)

02015-06-29 20:56:41조회수 : 3,079작성자 : 르샤

 

이번주말은 테마가 천렵입이다.... 

 



 

텐트는 못치고 지절된곳에서만 취사가 가능한 이상한곳에 왔습니다 ...ㅎㅎㅎ

입구와 공원에 관리인도 계시네요

잔디에 텐트 칠려고 폈다가 40초도 안되서 제지당했네요 ㅎㅎㅎ

하는수 없이 팔각정 전세 냈답니다

 

 

 

잉어는 잘못잡지만 꺽지도사 켄신님 ...

금방 여러마리 잡아내내요..

전 고디 줍는다고 저 어디선가 있네요...

 

 

깔구리님 내외분도 오시고

출출해서 대패삼겹살부터 시작합니다 ...

살살 녹네요 ㅋㅋㅋ

왜관 새벽이슬님도 오시고 ...

올만에 역전의 용사들이 한곳에 모였네요 ...

 

 

보다싶히 덩치들이 ...

먹거리도 바로바로 나와줘야 합니다 ㅋㅋㅋ

숭어회 ..콩가루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

 





형수님도 꽝꽝 얼군 소주 한잔씩하시면서 잘드시네요 ...

켄신님 비장의 요리...민물고기 어죽탕

보약 따로 없습니다 .

 

 





 

어죽이 끓는 사이 ...

즉석에서 두루치기 안주가 나오네요

바로바로 안나와주면 안돼용 .....



 

이날의 어죽도 시원하이 얼큰하이 좋네요..

한솥끓였는데 다 못먹었네요  ..아까비

 

 

 

어찌 알았는지 동생들이 나갔다 오드니

깔꾸리님 형수님 생일이라고 케잌을 사왔네요

축하 노래도 부르고

한잎씩 ...역시 달콤한걸 먹으니 기분이 두배로 좋아지네요

깔꾸리님 고마워 죽을라 합니다 ...


 



잉어꽝맨표 자작미니족발 ...

진짜 파는거랑 똑 같습니다..

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하나둘씩 자러가고

꽝맨이랑 둘이서 오붓하게 한잔 ...

저도 못버티고 두손 들었습니다

역시 꽝맨은 대단해요....

 

뱃살들어갔다고 자랑하드니

아침부터 운동입니다 ㅋㅋㅋ

주변정리 잘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침일찍 집으로 고고싱 했답니다..

낚시대를 안펴서 허전하지만 때론 이런 놀이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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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무

    2015-07-10 10:49:33 답글

    너무 과식하니까 사람들이 위로 안 크고 옆으로만 크잔아여.땅파기 힘들게...

  • 깔꾸리

    2015-06-30 09:28:23 답글

    다들 아직 살아 있네 수고했습니다 먼저 도망와서 죄송 합니다 ㅋㅋㅋㅋ 더 있어서면 저기서 못일어 났을거 같아요///다음에 또 봐 아 용//